코로나로 인한 이슈들이 아직도 여전히 매일 매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 시점. 더 새로울 것이 없는 있는 이한 상황속에서 우리들은 여러가지 새로운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.
마찬가지로 올해 새롭게 시작한 광복절, 대체 공휴일 오늘, 우리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. 아이들의 리더라고 할수 있는 켈리쌤도 맡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의 남은 일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.
켈리쌤푸르넷 가족들도 충분한 휴식으로 인해 면역력이 생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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